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한국사능력검정시험후기
- Teenwolf
- 타운스퀘어
-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고급
- Teenwoolfseason2
- 국어능력인증시험
- Lydia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한국사검정능력시험
- vampirediaries
- 취업
- 틴울프시즌4
- 미드추천
- 미드
- vampirediariesseason3
- 틴울프시즌2
- Scott
- 취업자격증
- 뱀파이어다이어리
- teenwolfseason4
- 한국사 가채점
- 틴울프
- 한국사
- stiles
- 뱀파이어다이어리시즌3
- teenwolfs4
- 애플스토어
- 애플타운스퀘어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일정
- Tokl
- Today
- Total
하와일기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7 - Pretty Little Liars S7: E04 "Hit and Run, Run, Run" 본문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7 - Pretty Little Liars S7: E04 "Hit and Run, Run, Run"
장하와 2016. 12. 11. 19:59이 소녀들이 결국 또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럴줄 알았다. 또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Dr. Rollins를 땅에 묻고 있다.
그리고 앨리슨을 다시 웰비로 돌려놓아야 이 완벽한 알리바이가 성립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앨리는 다시 돌아간다.
케일럽은 스펜서의 집에 찾아와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스펜서는 그 순간을 기억해내며 눈물을 내지만,
집의 상황(흙으로 뒤범벅된)과 집에 있는 해나로 인해서 문을 열어주지 못한다. 이 순간이 뒤틀리지 않기를 바란다.
앨리슨은 자신이 샬롯을 죽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리아는 Did you? 라며 드디어 의문을 던진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앨리슨. 그러나 어떻게 거짓말이 더 사실보다 사실처럼 들릴까라는 부분은 슬펐다.
그렇다면, 누가 범인일까 하고 생각해보니 혹시 엘리엇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앨리슨 또한 자신을 범인으로 볼까봐 고백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 소녀들은 언제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엘리엇이 앨리에게 씌웠던 말못하게 하는 가면은 너무나도 끔찍하다. 말을 떠올리게 하는 저 가면, 너무 끔찍해.
차를 찾으러 돌아온 해나와 아리아, 그러나 그 자리에 차는 없었다.
그 도중 그들이 나눈것중 기억에 남는 대화는 해나가 앨리슨과 같은 옷을 입고 학교에 갔다가 바로 갈아입으러 집에
갔었다는 이야기다. 그만큼이나 해나에게, 앨리슨은 traumatic한 여자애였다. 완전히 믿을 수 없는 것도 이유가 있지.
아무튼 차로 다시 돌아와서, 나는 루카스가 이 일에 연관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루카스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루카스의 차이기에, 루카스는 추적가능했을 것이고 이상을 감지하러 가지러 왔을 것 같다.
알리바이를 만드려고 마르코라는 남자와 술을 마시던 스펜서. 그와 불이 붙어버린다. 이 순간 스펜서구나... 싶었다.
스펜서를 동정하던 내가 옳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던 도중 그녀는 멈췄다.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생겼겠지.
차를 잃어버렸던 그녀들은 차를 찾았고, 그 앞에 모나가 등장했다. 모나는 역시나 이들의 편이었다.
그리고 모나는 해나의 편이다. 해나를 잘 다독여주고 해나를 제일 잘 아는. 그녀의 사고에 대한 마음도 이해해주고,
가짜 티파니 커플링도 한눈에 눈치 채주는. 그리고 이 결과로 해나는 자신의 팔찌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에밀리가 엘리엇을 조사해달라고 했었기에 토비는 웰비를 털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펜서는 케일럽을 찾아갔지만 그는 떠났다.
좋은 남자 같지는 않다. 떠나는게 아주 습관이 되었구나. 도망가는건 별로인 일이야.
앨리에게 새로 나타난 in charge, 보호자는 메리 드레이크. 두려운 모습을 보이는 앨리슨과 담담한 메리.
토비는 소녀들을 모두 모아놓고 이야기 한다. Dr. Rollins의 신분이 가짜였다고. 원래 Dr. Rollins는 죽었고 그는 Fraud!
그리고 현재 그 사실을 눈치채고 도망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야기가 잘 풀려나가는건지 모르겠다.
엔딩은 그의 차를 발견하고 열었고, 대포폰을 발견하고 받았더니 Archer를 찾는 Jenna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면.
Vehicular manslaughter.
뺑소니로.
결국 차로 친건 해나다. 엑셀을 밟아버렸다, 브레이크가 아닌. 자신이 감옥에 갈까봐 걱정하면서 내뱉은 말.
There's just this, like, dull ache.
뭔가 가슴 한 쪽에 묵직한 통증이 있어.
토비와 이본을 떠올리며 스펜서가 한 말. 케일럽과 해나를 비유한 것과도 같다.
Everyone is counting on us.
모두가 우리에게 달렸어.
웰비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앨리슨을 설득하며 아리아가 던진말. count on이라는 단어 많이 쓰이더라.
She stormed out.
그녀는 뛰쳐나갔어.
앨리슨이 자신과 엘리엇의 관계를 샬롯에게 고백했고, 그 후의 샬롯의 행동을 묘사했다.
Charm school/Finishing school
예비신부학교
스펜서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하여 바에서 만난 남자(마르코)와 이야기 하다가 나온 이야기.
그리고 그들은 갑자기 불이 붙어버린다. 스펜서를 동정하던 내가 참 바보같았다. 여기는 미국이구나.
Burner phone
대포폰
모나가 해나와 아리아에게 엘리엇의 대포폰은 어떻게 했냐고 묻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이번 화에서는 비유적인 표현을 참 많이 얻어간다. 실생활에 많이 쓰일 수 있을거야.
Okay, so bottom line
알겠어, 그니까 요점은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서 래들리에서 브런치를 먹는 소녀들. 그중 에밀리가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