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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와의 넷플릭스 이야기 (45)
하와일기
틀어놓고 잘 것이라서 아마도 리뷰는 아침에(라고 쓰고 오후라고 생각한다) 일어나서 쓰게 될 것같다.제목에서 유추해보건데 Dr. Rollins의 이야기들이 드러나겠지.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으나 연결되는 화로 필요한 화일 것. 일어나서 쓰는 리뷰. 우선 아이들은 다른 닥터의 도움을 받아 앨리를 보러 들어갔으나 앨리는 굉장히 얌전했다.아이들이 오는 것을 알고 또 다른 약을 처방한 것이겠지. 그리고 스펜서는 케일럽에게 의문을 던진다. 어떻게 될까?키스를 한 것까지는 봐주겠다고 하고 그게 다냐고 물어보고는 제이슨의 전화때문에 끊겼다. 둘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 이들은 앨리네 집을 털어서 엘리엇의 물건들을 발견해낸다. 가면을 만드는 그런 약들을.그런데 이런 일은 항상 아리아를 시키지 말지, 싶다. 뭔가 하나씩 부..
이번 화의 묘미는 여러가지가 있었다.첫번째는 조단과 헤어지는 해나. 두번째는 리암과 에즈라의 신경전, 그리고 에즈라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아리아.세번째는 엘리엇과 메리와의 갈등이다. 세번째가 가장 의외인 것이라 기대가 되는바가 있다. 어떻게 흘러갈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모두들, 로즈우드에 어떤 힘이 있는 것처럼 로즈우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옛 연인들에게로 돌아오게 되었다.해나는 결국 헤어지고 루카스가 제안한 일을 잡기로 했는데, 루카스의 눈빛이 조금은 이상하다. 대체 무슨 꿍꿍일까?에밀리가 앨리슨이랑 만나는 장면도 앨리슨의 환각인줄 알았는데 메리가 데리고 들어와줬다.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메리와 엘리엇이 짠 것이 아니라 둘의 갈등으로 인하여 빚어진 일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리고 이번 ..
드디어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프리라의 막장인 시즌7에 돌입했다. 굉장히 기대가 되면서 아쉽다. 이것만 다보면 기다림이 기다린다니.몰아서 보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춤형이었고, 스릴러이자 틴드라마여서 굉장히 좋았고, 여자들의 드라마라서 좋았다.아쉬운 점도 많았었지만 반전이 하나도 식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탄탄한 극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해본다. 해나는 잡혀갔고, 다들 샬롯을 죽인 범인을 추측해낸다. 바로 앨리슨. 그러고보니 말이 되고, 앞으로 어떻게 굴러갈지 궁금해졌다.해나가 잡혀간곳에는 해나 모형만이 있었다. 다행이다. 그러나 해나는 또 어딘가에 갇혀있다. 얼마나 옛날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를까...더 충격적인 것은 메리 드레이크가 제시카의 쌍둥이 언니라는 것. 그녀는 제시카에게..
이번 화는 컴퓨터로 보았기 때문에 실시간 대화식 리뷰는 불가능하다. 대신 독후감 형식으로 선시청 후감상.진짜 반전에 반전을 더한다. 시즌6을 이렇게 마무리하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시즌7까지 기다렸을까?기다림 없이 시즌7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참 좋다. 하지만 나도 시즌7의 10화까지 마무리하면 4월까지 기다려야 하겠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싫은 한 화였다.에즈라와 아리아의 공동집필은 역시 연애로 흘러갔다. 그것도 아리아가 먼저 키스를 했다. 불쌍한 리암.불안불안해 보이던 케일럽과 해나도 그렇다. 이번 해나 작전으로 인해서 함께 해야 했던 그 둘은, 널 한번도 잊은 적 없다던 해나의 한방에그저 넘어가버렸다. 다행히도 토비와 스펜서는 그 선을 넘지 않았다. 결국 상처를 받게되는 것은 스펜서인건가.래들리에서 모나를..
아리아는 화상을 입었고, 앨리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A의 재 시작이다.아리아와 에즈라와의 공동집필은 분명 잘 안굴러가겠지? 만약 잘 굴러가서 둘이 다시 시작이라도 하면 어떡하나...그리고 갑작스러운 해나의 고백. 자신이 죽였다는 고백. 은 물론 거짓말이었다. 연기겠지? 연기겠지? 했는데 연기여서 정말로 다행이었다.근데 해나가 조금 이상하다. 왜이렇게 케일럽에게 질척질척하니. 그래도 친구 남친인데 냅둬야지.왜 손을 잡고 난리야. 조금 더 조심해야지. 스펜서가 신경이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이건 스펜서가 예민한게 아니라 당연해. 'cause I'm all tapped out.정말 지쳐거든.해나의 작전을 듣고 스펜서가 어쨌든 누군가가 계획을 가지고 나타나줘서 고맙다고 했다. Give me some cred..
첫 번째 좋은 일. 스펜서와 이본의 인터뷰가 잘 끝났다.두 번째 좋은 일. 아리아의 부모님들이 재결합하였다. 그러므로 아리아의 아버지는 용의자에서 제외되었다.세 번째 좋은 일... 은 아직 없는 것 같다. 해나의 엄마가 하드 드라이브를 숨겨서 오히려 일이 더 커지고 말았다. 와, 새라 하비가 자기 손을 지졌던 이유는 피해자처럼 보이기 위해서였구나. 당연한걸 난 왜 이제서야 해석할 수 있었을까.그리고 새라 하비가 아이들 주변을 서성이다가, 이번에는 앨리 주변을 서성이다 나타났다. 그리고 도와주고 싶다고 한다. 에밀리의 난자 기증은 실패했고 (그 부부가 임신했다고 하나 누구의 계략인것 같다)스펜서와 아리아는 새라의 방 침입을 성공한다.해나는 클라우디아에게 해고된다. I don't buy it.난 믿지 않아요..
메인 이미지가 바뀐 이후로는 조금은 이야기가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A의 등장과도 같은 느낌이랄까.아무래도 지금 초점이 Sarah에게 두어진만큼이나, Sarah가 아니겠지. 모나와 또 다른 누군가가 시작하는 느낌인데.혹은 앨리 같기도 하다. 앨리 이 나쁜 기지배. 물론 늘 예상을 빗겨나간만큼이나, 내 예상속엔 없겠지. 내 사랑 해나는 이제 진짜 뉴욕의 샐러리맨이 되었다. 진짜 그느낌이 나. 그래서 예쁘고 좋다.Blue bottle coffee를 이야기 한다. Damn it!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마셔보고 올걸. 이렇게 유명한 건줄 알았다면.로렌조가 이제 경찰의 수장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토비는 그날 이후로 경찰을 그만두게 된걸까? 경찰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아이들에게 문자가 동시에 도착하는 이런 사건,..
샬롯의 죽음을 파헤치는 화가 되겠구나. 아이들은 새라에게 의심의 눈을 날리지만, 이 화는 이상하게 굴러갈 것 같다.해나는 아리아에게 의문을 던진다. 아리아가 술을 마시고 새벽에 잠깐 사라졌다가 오랜 시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로레조는 샬롯의 죽음이 폭력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상처가 있는 새라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샬롯의 타겟이었던 사람들을 용의자에 넣으면서 4명의 소녀들을 범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다시 돌아가기 싫을텐데 말이다. 에밀리는 아직도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해나의 남자친구는 완전 엄친아인듯 하지만, 갑자기 이 대목에서 케일럽이 떠오르네. 하는 순간 에즈라가 등장했다. 별로야.알고보니 샬롯이 죽은 날 아리아는 에즈라의 전화를 받고 에즈라를 만났다고 한다. 이..
Hello, did you miss me?드디어 오프닝 씬이 바뀌었다. 앨리슨이 중심으로 바뀐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중요한 쉿 씬도 앨리슨이 가져가 버렸다고.사실 쉿씬의 주인공이 아리아였어서 그 전에 아리아 중심으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되게 비등비등한 비중들.이번 화에서는 A없이 각자 다른 곳에서 5년의 시간을 보낸 소녀들이 샬롯(CC)의 공판을 위하여 로즈우드로 돌아오면서 시작한다. 에즈라는 남미로 떠났다, 가 돌아왔다. 남미에서 힘든 시간을 겪었나보다. 책을 낸 것 같은데 거기서는 너무나도 이상한일을 당했단다.카페에서 만난 소녀 한 명이 남미 혁명가에게 잡혀갔고 돌아오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아무래도 같이 떠났던 그녀의 이야기 같다.앨리슨이 이들에게 그녀가 나올 수 있게 도와달라고..
*스포가 가득합니다. 다른 리뷰보다 코어 스포가 가득하니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읽지 마세요* 진짜 미친듯한 반전의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6, 에피소드 10화. 제목에서부터 스포가 들어가지 않았나요? Game Over! 정말로 밝혀질까 했던 찰스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A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하기엔 좀 뭣한 점이 있다. 왜냐면 제 1대 A가 아니기 때문에.1대 A는 모나가 맞았다. 그리고 Mona killed Bethany! Here we go! 갑작스레 말해서 좀 놀라긴 했다. 하긴 이렇게 아니면 의문이 안풀리지.그리고 Sarah supported A! Here we go! 역시나 그녀가 원조할줄 알았다. 그녀는 A와 함께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A는 정말로 감도 잡지 못했다. 이 사람이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