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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와의 넷플릭스 이야기 (45)
하와일기
이 소녀들은 프롬 뿐만 아니라 졸업식까지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다른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하기 때문이지. 물론 맞는 말이다.그런데 피해자들이 이런 일까지 겪어야 한다니, 우리나라의 여느 범죄들과 다른 것들이 없어 참 아쉽다. 어딜가나 피해자들이 힘들지.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에 대해서 알아보다보니, 시즌7로 종영한다고 한다. Thanks, God! 6를 끝내고 7을 차차 보면서 끝낼 수 있겠네.괜히 일년, 이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를 끝내고 난 다음에는 미뤄두었던 빅뱅이론을 봐야겠다.아니면 넷플릭스에서 볼 것을 새로 찾던지. 이게 넷플릭스에서 보는 것만큼이나 편한 것이 없다. 미드는 찾기도 너무 어려워.No way, 알아보니 2016년 8월달까지 시즌7의 10화까지 하고 2017..
메인 이미지를 처음 걸어봤다. 뭘로 걸까 하다가 가장 익숙한 이 사진으로 걸었다. 꾸준히 걸어도 괜찮을 것 같은 것으로.시즌6에서는 결국 풀려난 아이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진짜 A를 찾는 이야기. 그리고 "찰스"의 언급이 시작되었다.사실 시즌2를 볼때 인터넷 검색으로 이미 스포를 당해서 찰스의 이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인지 참 궁금했었다.그리고 앨리슨이 나타난 이후로 매력도가 참 떨어졌다. 차라리 mysterious했을 때가 훨씬 나았던 것 같기도 하고.살이 조금 붙으면서 이미지도 많이 달라졌다. 편안한 때가 아닌데 왜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역시나 의심스러웠던 레즐리도 참 이상하고 말이다. 모나는 확실히 우리의 편이 된건지도 궁금하다.에피소드 8에서는 충격적으..
앞에 많이 빼먹었죠? 벌써 오늘 에피소드 23입니다. 훌쩍 넘어선 것으로 보아, 오늘 에피소드 10개를 넘게 봤다.넷플릭스에는 시즌5 까지 밖에 없어서 시즌6,7,8은 따로 구해야 해. 귀찮아 지기 시작했다. 넷플릭스가 얼마나 편한데.Anyway 요즘 나가기 귀찮은 것이 입을 옷이 없어져서 귀찮아졌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바로 옷 주문해야지. 아참 지금 에피소드 22에서 Hannah was arrested! 그리고 지나온 에피소드 중에 기억나는 것들은에즈라와 아리아의 이별 같지 않은 이별, 그리고 나타난 앤드류.스펜서와 그의 집에 머무는 이름도 모르는 Barn에 사는 그 사람.에밀리는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 어쩌다가 미인대회에 나가는 준비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앨리슨은 아무래도 A가 아닌 것 같다. 그..
또 누군가가 죽는다. 해나가 우는 걸로 봐서 케일럽일까봐 걱정된다. 그리고 36시간 전으로 돌아간다. 잠시 시작 오프닝 노래가 나올 때 내 이야기를 해야지. 오늘은 기분이 굉장히 좋다. 왜냐하면 하드 복구에 성공했기 때문에!복구가 안될 줄 알았는데 되었다. 그것도 되게 간단한 방법으로. 앞으로는 컴퓨터를 조금 더 소중히 여겨야지+어떻게 깔끔하게 할까 고민중이다. 그리고 모나가 나오다. 모나의 어머니 첫 출현까지. 모나도 부모님이 있구나. 모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온 4명의 소녀들.모나는 더 이상 도와줄게 없다고 한다. 그리고 모나는 자신의 군단을 다시 찾으러 왔는데, 모두가 떠나버렸다.다들 앨리슨에게로 마음을 돌렸다. 갑자기 모나가 쓸쓸해보였다. 루카스만 남았다. 모나는 앨리가 소시오패스같다고 한다. 와..
거의 다보고 일분 남겨놓고 갑자기 너무 리뷰를 남기고 싶어서 쓰게 되었다. 뭐야, 그래서 미란다를 천도시킨거야?그리고 영과 만나는 보드게임판이 움직이는 것 보고 너무 무서웠고 황당했다. 케일럽을 미친 사람으로 몰고 가는 드라마는 아니구나.갑작스런 전개는 조금 의아하지만 그래, 그래도 너가 말하려는 무언가가 있어서 갑자기 넣은 요소겠지. 앨리슨이 배신했다. 그리고 앨리슨을 대신한 베타니 영을 죽인 것은 멜리사였다. 물론 간접적이지만.그렇다면 처음에 베타니 영을 친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아무튼 앨리슨은 자신이 당하기가 무서워 다시 친구들을 배신했다. 나쁜 기지배야.그리고 모나에 대한 의문은 커져만 간다. 진짜 마이크를 좋아하는걸까?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갑자기 이상한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앨리슨은 아직도 샤나랑 전화를 한다. 둘이 정말 깊은 사이였을까? 이제는 샤나가 걱정되기도 한다.스펜서는 피츠의 흔적을 찾으며 밤을 샌다. 유펜, 예일을 쫓던 스펜서가, 승마를 즐기던 멋쟁이 스펜서가 조금은 안타깝다.아리아는 참 화려한 악세사리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내 스타일은 별로 없다. 블레어랑은 완전 딴판이다.가십걸 세레나=스펜서/블레어=아리아 라고 생각했는데 블레어=해나랑 조금 더 가깝다. 바네사=에밀리이고...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아이들도 참 사랑스럽지만 가십걸만은 못한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 좀더 강한 개성이 필요해.그래도 이게 더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다. 에밀리의 동성애를 표현할 때 마다 사실은 놀라울 정도다. walk에서 l은 발음이 아예 나지 않는다. 조금씩 내려고 노력해보던 것 ..
갑자기 제목을 읽는데 생각나네.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5학년 때인가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들었었다.그때 Tongue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나는 너무나도 당당히 "텅그!!!"했고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나참. 그래서 절대 못잊는 단어가 됐다.그리고 하나 더 부끄러운 기억은 대학교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의 기억. 누군가들이 내게 영어를 잘한다고 했고 거의 원어민급 친구도발음이 좋다고 했다. 후에 알았지만 나는 r도 l도 제대로 구분해서 발음 못했으며,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수두룩했다. 그 친구는 정말 고맙고도 착한 친구다. 그리고 나는 내 자만심에 한번더 놀라며 그 이후로 굉장히 겸손해졌다.영어점수와 함께 글로벌전형으로 들어왔던 나는 내가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지. 허허허. 아리아의 방..
Too late! 문자로 받은 장소를 찾아갔지만 벽에 남겨져있는 A의 판서뿐. 결국 앨리는 찾지 못했다.스펜서의 아버지는 제시카랑 만나는 이유가 제이슨의 재활학교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그리고 이제 래들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대체 래들리는 얼마나 대단한 곳일까? 넷플릭스에 동시 자막 기능이 있었으면 정말로 좋겠다. 둘다 보고 싶은데 말이다. 샤나가 나타나서 에밀리에게 앨리슨의 이야기를 전한다. 앨리를 찾는 것은 너무 위험하니까 그만두라고 한다.자기는 앨리와 조지아에서부터, 3살때부터 만나왔다고 한다. 에밀리가 증명해보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증명할까?아무리봐도 당수도장에 한국어가 쓰여져 있는 것은 적응이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당수도는 가라테라고 한다. 태권도였음 좋았을걸.에즈라와 다시 ..
*주의* 굉장한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입니다. 리뷰도 아닌 글입니다. 앨리의 일기장으로 친구들이 분쟁을 벌였다. 작은 분쟁. 여기서 캐치한 것은 역시나 일기장은 재밌는 거라는 것.요즘 열심히 쓰고 있는 일기를 꾸준히 써야지. 다시 읽어보는 것은 내 관심사가 아니지만, 몇 년전 것을 다시 읽어보니 재밌긴 하더라.Nonfictional fiction. 그들이 붙인 이름. 사실같은 소설. 사실과 소설적 요소들을 적절히 섞고 가명을 써서 가짜같이 만들었다. 첫 번째 내용은 Girl crush. 아무래도 에밀리에 대한 내용이겠지. 앨리는 에밀리를 두번이나 살렸다고 이야기 한다. 어느 부분에서 살렸던걸까. 아무래도 불난날이었던거겠지? 하나는?일기에 써놓는 것이 머리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다 가져갔다는 앨..
놀라운 발전이 있었다.씨씨 드레이크와 다양한 사람들의 등장, 그리고 남자가 A인것 같다는 발전까지 이루어진걸 보면 정말 대단해.글을 안 쓴동안 해나의 엄마가 살인죄에서 풀려나고, 에즈라와 아리아는 완전히 헤어지고 벌써 제이크를 만난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발전이자 반전은 앨리가 살아있다는 것. 이 아이들의 환상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에즈라를 A로 몰아가려는 연출이 보이기는 하다. 엄마도 옛날부터 에즈라가 의심스럽다고 했다. 그렇지만 아닐거야. 앨리가 살아있다면 앨리의 사체를 대신하는 것은 누구일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다들 비슷한 시기에 사라진 Sarah를 생각한다.해나의 엄마는 앨리의 엄마의 도움으로 다시 일거리를 얻는다. 앨리가 시켰다는데, 꿈에서 만났다는데, 아무래도 엄마랑 소통하나보다.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