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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와의 넷플릭스 이야기 (45)
하와일기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싶은 잭슨. 무거운 역기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지금이 각성할 순간이 아닌가보다.그러나 그 순간, 모든 청각이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모든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그의 능력은 깨어나나보다. 눈색상은 변하지 않았다.에리카가 등장한다. 그를 데릭에게 데리고 간다. 아... 데릭은 그가 카니마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가 보였던 면역 반응이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나보다.뱀은 자신의 독에 중독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카니마의 독을 주입한다. 괴로워하는 잭슨의 반응은 그가 카니마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아이작은 잭슨이 했던 증언을 취소하도록 시켰다. 아마도 더이상 도망자의 신세로 지내기 싫었던거겠지.그리고 이 효능은 바로 나타났다. 교실에 있는 아이작의 존재로. 잭슨..
스캇이 다니던 동물병원의 원장님의 이름은 앨런. 예전부터 아전트가와 알고지내던 사이이다.그리고 헌터의 사체를 통하여 새로운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갈수록 미궁이다. 약간 다른 곳으로 빠지는 느낌?깔끔하게 웨어울프들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거 무슨 거의 모든 괴물들이 다 몰려올 듯한 낌새가 보인다.새롭게 등장한 이 종족은 맹독을 가지고 있고, 스타일스와 접견하는 그 장면으로 보아 굉장히 징그럽게 생겼다. 리디아의 오랜만의 등장. 리디아의 이불이 피칠이 되어있다. 리디아가 모르는 사이에 변화한 것일까?마야가 상담선생님이라니...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마야. 한 곳에서는 리햅에 가던 마야가, 여기서는 선생님이다. 멋져.괴물도감을 찾으려고 하는 그들. 자신의 비디오를 통해서 분명 자신이 변화했는데, ..
자신은 변하지 않으나 아이작이 변한 것을 보고, 잭슨은 화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화학 수업에서 "백신"의 존재를 배운다.변하지 않은 리디아가 분명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하면서 리디아에게 화풀이를 하는 잭슨. 진짜 리디아는 어떤 존재일까?그리고 리디아는 피터 헤일의 환영을 보기 시작한다. 정말 환영일까? 그가 돌아온걸까? 닮은 존재일까? 어차피 그는 더이상 알파가 아니다. 데릭은 자신의 힘을 원하는 여린 Teenager들을 찾아 나선다. 첫 번째 대상은 아이작이었고, 두 번째 대상은 에리카가 되었다.뇌전증으로 인하여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고, 그 약으로 인하여 불안감, 체중증가, 여드름, 궤양성 대장염 등의 고통을 겪어왔던 그 에리카 말이다. 이렇게 데릭의 부대는 데릭, 아이작, 에리카..
무난하게 지나간 틴 울프 시즌2, 에피소드 2화. 굳건하게 자라나는 스캇과 생각보다 괜찮은 데릭이 마음에 들고 있다.새롭게 등장한 웨어울프 아이작, 그리고 또 다른 웨어울프의 등장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어떻게 굴러갈까?수면 위로 드러나는 웨어울프, 이에 맞서는 아전트가의 행보가 굉장히 기대되는 바이다. 앨리슨은 어디까지 나오려나. 이번 화의 큰 줄기는 위의 내용이 다다. 갈등을 시작하는 "기"의 역할이랄까. 아직 에피소드 2화밖에 안되었으니까.데릭과 스캇의 사이는 이제 귀여운 형,동생의 느낌이 난다. 언제 또 대결모드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티격태격하는게 귀엽다.그리고 Poor Jackson. 너는 웨어울프로 갈 수 없나보구나. 그리고 그를 슬퍼하는 너를 보니 재능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된다.욕심..
틴 울프는 시즌2에 입각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부딪힌다. Omega의 등장이 이 문을 여는 시즌2의 첫 에피소드.Omega는 lone wolf, 즉 혼자 행동하는 외톨이 늑대인간을 의미한다. 무리가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았을수도, 혼자의 길을 택했을 수도 있다.그리고 시즌1에 비해서 많은 이들이 늑대인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것도 스캇처럼 편한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말이다. 첫 번째는 잭슨이다. 너는 늑대인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한 명인데... 별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어서.아무튼 데릭에게 물어달라고 한 후, 늑대인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나 그 Biting과 몸이 싸우고 아직 변모하지 못했다.계속해서 분출하는 피를 보면, 그가 정말로 완벽한 늑대인간으로 변모될지 의심스럽기..
워후 약 하루만에 틴울프 시즌1을 다봤다. 에피소드가 12개, 약 40분의 진행. 에피소드가 적기도 적지만 뻥뚫린 진행이 속도를 더 빠르게 느껴지게 하는 요소였다.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는 시즌 하나가 끝나도 끝나지 않은 기분이 들었지만, 틴 울프는 정확하다.시즌1이 끝났는데 대왕보스일 것 같던 첫 번째 알파가 벌써 죽었다. 진짜 Bitch일 것 같던 케이트도 벌써 죽었다. 정말 신기하다.주인공의 정체도 시즌1에 벌써 밝혀져버렸다. 정말 신기하다. 계속 신기하다. 이런 뻥 뚫린 진행으로 끝내고 나니 다음이 더 기대된다. 대충 틴울프 시즌1은 이렇게 구성되었다. 산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 여성의 시체. 반으로 잘려진 사체는 마치 동물의 소행인 것 같다.이를 구경하러 산에 올라간 주인공 스캇과 그의 친구 스타일..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를 다 본 이후, 새로운 미드를 찾아야만 했다. 넷플릭스를 뒤지고 또 뒤져가면서 찾은 것이 틴 울프. 트와일라잇을 진짜 좋아했던 나는, 뱀파이어 다이어리와 또 뭐더라? 이런 비슷한 류를 보려고 많이 시도했었는데 보다 말았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엄청 끌리는 느낌이 없었나보다. 그러나 이 틴 울프는 딱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내가 미드를 고르는 기준은 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판타지와 실제 상황의 오묘한 결합이다. 또 다른 것은 Teenagers.그래서 틴 울프가 딱, 이번 내 취향에 맞았던 것 같다. 게다가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보다 조금 호흡이 짧은 편이라 더 마음에 든다.현재 시즌6이 방영중이고, 이것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한다. 타이밍도 딱 좋았던 것..
그동안 조금 뜸했다.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를 보느라고 밤낮이 바뀌었던 요즘, 다시 원래로 돌아오려고 노력을 했기 때문에.드디어 마지막(같지 않은 마지막)인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7, 에피소드 10이다. 오늘 아침에 6,7,8,9를 달렸다.끝은 아니지만 다음 에피소드를 내년 4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는 심적으로 마지막 에피소드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에밀리는 사브리나와 만나고 있었으나 로즈우드로 돌아온 페이지로 인하여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스펜서와 케일럽은 결국 이별을 택했다. 스펜서 이렇게 보면 참 쿨하고 멋진 여자야. 해나에게 보내주려고 한다.아리아는 에즈라에게서 프로포즈를 받았다. 그러나 니콜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FBI의 말에 둘의 결혼은 없어져버렸다.해나는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
앨리는 퇴원했고, 메리 드레이크가 함께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물론 좋은 경우는 아니지만 참 불안하게 되었다.앨리슨은 우선 탈출하게 된 것 자체에 감사하다고 한다. 물론 내 경우도 이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는 한다.메리 드레이크도 그러나, 다른 친구들과 접촉하는 것을 불편해한다. 이전의 엘리엇의 경우와 같이. 너무 티내지 마세요. 앨리의 모든 돈과 캐러시미 지분을 갖고 엘리엇은 사라졌다. 앨리는 메리에게 당신은 알고 있지 않냐고 하지만, 메리는 아니라한다.이게 뻔뻔한건지 정말 진짜인건지 이제 나도 구분이 안가기 시작한다. 왜냐면 이미 앨리 엄마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그녀는 엘리엇의 얼굴을 한 번보고,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한번본다. 이번에 분장을 시도하려는건가? 그리고 나서 사진을 찢었지만.스펜..
이 소녀들이 결국 또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럴줄 알았다. 또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Dr. Rollins를 땅에 묻고 있다. 그리고 앨리슨을 다시 웰비로 돌려놓아야 이 완벽한 알리바이가 성립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앨리는 다시 돌아간다.케일럽은 스펜서의 집에 찾아와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스펜서는 그 순간을 기억해내며 눈물을 내지만,집의 상황(흙으로 뒤범벅된)과 집에 있는 해나로 인해서 문을 열어주지 못한다. 이 순간이 뒤틀리지 않기를 바란다. 앨리슨은 자신이 샬롯을 죽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리아는 Did you? 라며 드디어 의문을 던진다.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앨리슨. 그러나 어떻게 거짓말이 더 사실보다 사실처럼 들릴까라는 부분은 슬펐다.그렇다면, 누가 범인일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