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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일기
이번 시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Waiver 제도까지 이용하려고 했다. 인강까지 신청했다. 9월 4일, 9월 7일 연속으로 보려고 했으나 9월 4일에 시험을 본 후에는 조금 더 공부하고 시험봐야겠다고 생각해서 13일로 미뤘다. 그리고 신청한 인강을 딱 OT를 들었다.그리고 오늘 점수가 떴는데 AL이 떴다. 이번에는 진짜 기대도 안했는데 AL이 떠서 기분이 너무 좋아져버렸다. 오픽 시험도 취소하고 인강도 환불신청했다. 에헤헤 신나라.두 번의 IH를 거쳐서 드디어 AL이 되었다. 차이가 무얼지는 잘모르겠지만 말이다.첫 번째 시험은 미국에서 돌아와서, 두 번째 시험은 호주에서 돌아와서 쳤다. 그런데도 IH였단 말이다.이번에는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긴 했지만 공부는 안했다. 점수를 따야겠다는 독한 마음..
기업 후기도 남겨야 되는데 사은품 후기만 남겨야지 우선. LG상사 - 카카오 치약 세트. 아마도 엘지생건꺼겠지 삼성물산 - 안줬지만 기업설명화에서 서브웨이와 콜라. 포스코대우 - 노트랑 보조배터리. 코오롱 - 역시나 이번에도 럭키슈에뜨. 클러치면 좋겠지만 보조가방. 현대모비스 - 안준거같은데 기억이 안나. 기아자동차 - 기아차 모형 CJ E&M - 씨제이 음식들. 소시지랑 김스낵 군밤. 엔씨소프트 - 엔씨 다이노스 야구모자. 우리카드 - 펜 5색세트 아모레퍼시픽 - 헤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샘플키트. 대한항공 - 포스트잇인가. 현대카드 - 노트랑 펜.
아무도 안봐도 좋다. 봐도 좋고 안봐도 좋고 외롭지 않은 이 공간. 진짜 마음을 담은 일기도 하나하나씩 채워 나가야지. 그리고 맞춤법도 하나하나싹 맞춰 나가야지. 햐이햐 지금 내 손에 들린 떡볶이와 순대가 먹기 전부터 그립다. 안냥
사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긴 한데, 이미 가답안이 나와서 채점을 마쳤다. 아이 기쁘다. 합격이라니.많이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을 보러갈까말까조차도 고민을 했었다. 그러나 전날 스퍼트로 채워놓고 보러갔다.점수는 사실 그리 높지 않습니다. 무역관리사 시험은 1교시 (1시간) 2교시 (1시간)으로 이루어지고 각 시간당 50문제씩이 나옵니다.과락은 과목당 40점이고, 평균 60점이 넘으면 취득할 수 있는 생각보다 쉬운 자격증 시험이지요.무역 전공자라면 일~이주일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비전공자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을 잡고 하라고 합니다. 나는 책을 두 달전에 샀고, 인강을 보름전에 샀다.그리고 인강 총 27강 중에 Part I 부분에만 해당되는 15강을 그것도 삼일에 걸쳐서 듣고 시험을 보러 들어가게 되..
내가 앞으로 굉장히 유의해야 할 일이다. 모든걸 그 시간에 맞춰서 해야 하는데 미루고 미뤄서 긴박하게 끝내거나, 시간을 넘겨버린다.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어도 그럴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다. 오늘도 그랬다. 9시에 일어나놓고는 빈둥거리다가 요가에 10분 늦었다. 11시에 끝났지만 주꾸미가 먹고 싶어서 갔다. 먹고나면 조금 늦거나 배가 아플 것 같았지만 갔다. 결과적으로 버스를 타고 가다가 화장실 때문에 내렸다. 또 접수증을 놓고와서 뽑으려고 내렸다. 휴 많이 지체되었다. 그래서 가려고 했던 곳에 20-30분 가량 늦게 되어 다음날로 일정을 미뤘다. 내일은 또 내일의 일정들이 있는데 말야. 아침에 일어난 내가 기특하면서도 지킬 것들을 지키지 못한 내가 미웠다. 앞으로 '30분 미리'의 법칙..
인생을 졸업식을 위해 사는 사람처럼 졸업식 전 일주일을 보냈다.약속도 자제하고(사실 만나긴 만났다) 덴마크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을 쫄쫄 굶겨서 4kg이나 감량했다.마음에 드는 몸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옷을 입었을 때 나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는 다음과 같았다. 졸업식 D-Day점심: 상대 우동정식저녁: 삼겹살+만두전골+술 졸업식 뒷풀이 떡쌈시대+아름다운시절+황소곱창 D+1점심: 메밀비빔냉면+김치왕만두2개+신전떡볶이+스팸마요컵밥+튀김야식: 누들떡볶이+각종튀김 집순이 D+2점심: 초콜렛드링크+닭갈비+닭갈비볶음밥저녁: 감자탕+감자탕볶음밥야식: 요구르트젤리+블랙티 스터디 Hunch Brown+고수닭갈비머리 했어요. 상한거 다 자르고 앞머리 잘랐는데 음 모르겠습니다.후곡뼈다귀+세븐일레븐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