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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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

장하와 2016. 9. 6. 22:34

아무도 안봐도 좋다.
봐도 좋고 안봐도 좋고 외롭지 않은 이 공간. 진짜 마음을 담은 일기도 하나하나씩 채워 나가야지. 그리고 맞춤법도 하나하나싹 맞춰 나가야지. 햐이햐 지금 내 손에 들린 떡볶이와 순대가 먹기 전부터 그립다.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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