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일기

요즘 마음에 드는 닉네임 본문

하와일기

요즘 마음에 드는 닉네임

장하와 2016. 12. 4. 23:27

나는 닉네임 갖는걸 정말 좋아한다.

여기저기서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랄까




한국닉네임

재미

유주


미국닉네임

하와

세이디




어딘가에 쓸일이 분명, 또 생길거야.

'하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할 사소한 일들.  (0) 2017.01.01
백수의 밤낮바꾸기 도전.  (0) 2016.12.12
하이고야 친구에게도 공개범위가 필요하다.  (0) 2016.09.09
내 일기장.  (0) 2016.09.06
늦지 않기.  (0) 2016.09.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