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3 - Pretty Little Liars S3: E19 "What Becomes of the Broken-Hearted?"

렌이 범인일까? 갑자기 등장한 렌. 자꾸 모두가 의심스러워지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끝까지 답을 모르겠다.

끝이라기엔 시즌7 중 아직 3 밖에 안되었지만 말이다. 호탕해보이던 씨씨는 역시나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세레나를 닮아서 쿨한 스타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능청스러운 구렁이같은 면모들만 보인다.

그리고 몇 화 전부터 등장한 에즈라 동생 너무 멋있다. 에즈라는 완전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 사람 완전 좋아.

에즈라는 가십걸의 댄같은 스타일이었딸까.

Who's looking cray-cray now, Spencer?

스펜서, 지금 누가 미친 것처럼 보일까?

팀에서 쫓겨난 스펜서가 대회 전날 팀연습에 찾아와 모나에게 협박을 하고

모나가 미친것처럼 보이는 스펜서에게 하는 말.

Have you completely lost it?

너 완전히 미쳤니?

역시나 lost it이 미치다는 뜻이었나보다. 모나가 스펜서에게 이어서 한 말.

Probably thinks I'm the pushiest person ever.

아마도 그는 내가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 생각할거야.

케일럽이 친아빠와 만나게 해준 다음에 해나가 하는 말. 해나가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하면서 한말.

그러나 케일럽은 해나에게 고마워하고 둘은 sweet sweet mode